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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화재, 인명피해 비율 높고, 단독주택에서 가장 많이 발생-기본 안전수칙 준수로 주택화재 예방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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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전
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6-01-17 02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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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안전수칙 준수로 주택화재 예방해요!

- 주택화재, 인명피해 비율 높고, 단독주택에서 가장 많이 발생

 

- 가정마다 잘 보이는 곳에 소화기 비치, 사용법 미리 알아두기

 

행정안전부(장관 윤호중)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고 인명피해 우려가큰 주택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.

 

최근 3년간(’22~’24)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1,509건이며, 이로 인해 576명이 사망하고 2,896명이 연기흡입, 화상 등으로 부상을 입었다.

 

주택화재는 다른 장소에 비해 사망자비율이 높으며, 특히 단독주택에서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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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은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주택화재가 늘어나는 시기이며, 1월에는 전체 주택화재의 10.3%(3,235), 인명피해의 11.8%(사망75, 부상333)가 발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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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월에 발생한 주택화재를 원인별로 보면, 음식물 조리 중 자리비움이나 가연물 근접 방치 등 부주의가 1,652(51%)으로 가장 많았고, 이 외 전기적 요인 833(26%), 과열 등 기계적 요인 224(7%) 순으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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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간대별로는 화재 발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(1,795, 55%)에 많았으나, 사망자는 아침 6~8(11, 15%)와 오후 4~6(12, 16%)에 가장 많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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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.

 

소화기는 가정 내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, 평소에 사용법도 알아둔다.

 

- 특히, 화재에 취약한 단독주택은 화재 시 경보음이 울리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한다.

 

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거나 불을 켜 둔 채 외출하지 않는다.

 

- 조리유 과열로 불이 나면 우선 가스와 전원을 차단하고, 불을 끄려고 뜨거운 기름에 물을 붓지 않도록 한다. 뜨거운 기름과 물이 만나면 기름이 튀거나, 물을 타고 화재가 확대될 수 있다.

전기제품을 사용할 경우, 문어발처럼 여러 기기를 하나의 콘센트에 동시에 연결하면 과열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.

 

- 특히, 전열제품은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고, 시간설정(타이머) 기능을 활용해 장시간 사용을 방지한다.

 

- 특히, 전열제품은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고, 시간설정(타이머) 기능을 활용해 장시간 사용을 방지한다.

 

- 난로나 전열기 주변에는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는다.

 

- 전기장판은 바닥면이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하고, 이불을 과하게 덮어 열이 축적되지 않도록 주의한다.

 

아울러,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경우, 남은 재의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한 뒤 처리하는 등 화재 안전에 각별히 유의한다.

 

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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