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안전-중국인들에게 납치되는 한국청년들-캄보디아서 숨진 한국인 '21호 청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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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장기매매 실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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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 인신매매 연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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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중국·동남아 범죄조직이 취업·결혼·유학 등을 빌미로 외국인을 유인 → 여권 압수, 감금 후 장기 적출·매매 시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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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액 아르바이트” “해외 취업” 광고로 청년층을 속이는 수법이 많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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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피해 가능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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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청년이 직접적으로 중국 내 장기매매 피해를 입었다는 대규모 사례는 공식 통계상 많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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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캄보디아·미얀마 등지의 온라인 사기 조직에 강제 동원된 후 인신매매 → 장기매매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 제기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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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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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ODC(유엔마약범죄사무소), 국제이주기구(IOM) 등은 동남아·중국 일부 지역에서 장기매매가 실제로 발생하며, 특히 청년·이주민·취업 희망자가 주요 타깃이라고 경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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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장기매매 특징적 수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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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액 보수 알바·취업 제안 → 해외로 유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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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권·휴대폰 압수 → 이동 제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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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제 노동·사기 콜센터 → 도망 시 장기 적출 협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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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 거래 시장 연결 → 내장기관을 불법적으로 판매.
3. 예방 지침 (간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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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해외 취업·알바 제안 검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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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수익·무자격 채용 광고 = 사기 가능성 높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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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여권·휴대폰을 타인에게 절대 맡기지 말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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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 낯선 음료·약물 거절 → 마취·납치 위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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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) 가족·친구와 이동 경로, 위치 공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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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) 위험 징후 발견 시 즉시 대사관·영사관 연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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